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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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즐기는 개발자의 2019 하반기 회고 서론 왜 또 감성글을 쓰려하시나이까.. 이번엔 나중에 비공개로 안 돌리시길.. 이번 학기엔 이런 저런 활동에 많이 참여하다보니 블로그 활동이나 코딩을 많이 못한 것 같다. 그래도 그 와중에 나에게 가치관 같은 것이 하나 있는데, 바로 "얼마나 많은 활동을 하느냐보다 얼마나 느꼈고 성장했느냐"가 중요하다는 것이다. (사실 얼마나 난 "즐겁게 할 수 있냐"가 가장 중요하긴함.) 왜냐하면 대기업은 잘 모르겠다만, 결국 이력서에는 약 500~1000자 사이로 추려서 내 경험의 일부와 그를 통해 얻은 교훈을 적어야하는데, 만약 활동만 많이 하고, 느낀 것도 기억에 남는 것도 없다면 시간을 헛되이 보낸 게 될테니 결국 활동 자체보단 그를 통한 느낀 점과 성장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다. 물론 이런 세속적인(..? 취업..
여태 뜻도 모르고 써온 RESTful 이란 단어에 대해. REST API란? 서론 맨날 REST, RESTful, API 하는데 도대체 뭐냐 서버-클라이언트 구조를 갖는 서비스를 구현할 때 항상 API 서버를 이용하는 architecture 를 사용했다. 사실 내가 병아리시절 알던 API는 REST API 밖에 없어서 REST API 인 줄 알고 썼는데, 돌이켜보면 완전히 RESTful 했던 것은 아니었던 것 같다. 왜냐하면 API를 구현했을 때 GET과 POST method만을 이용하기도 했었고, endpoint도 내 멋대로 지정하곤 했었다.(ex. /readMyItems, /foodByOwner 이런 식) 그리고 여전히 caching은 쉽지 않은 영역... 사실 Nexters라는 IT 동아리 면접 때 "RESTful이 뭐냐, REST API 가 뭐냐?" 라는 질문을 받았는데,..
ipmat. 입맛 - 입맛월드컵으로 음식 추천. 친구,연인에게 내 입맛을 퀴즈로! v.1.0 방학동안 힘든 일도 많았지만 나름 힘내서 열심히 만든 첫 어플. ipmat 입니다. 원하는 주제의 푸드북을 통해 입맛 월드컵이라는 컨셉으로 지금 내 입맛에 끌리는 음식을 추천 받을 수 있고, 주로 강남, 수원, 경희대 등의 특정 지역 및 학교의 맛집들을 위주로한 푸드북 또한 추가 중이에요!! 그리고 대립되거나 비교해볼만한 음식 두 개씩 짝을 지어 입맛 문제지를 만들 수 있고, 이를 통해 친구나 연인과 서로의 입맛에 대한 퀴즈를 풀어볼 수도 있답니다! 혹시 자기 학교나 지역의 맛집과 관련한 데이터를 추가해주실 수 있는 분은 instagram - @mr_jjinsur 나 이 글의 댓글로 연락 주세요. 플레이스토어에서도 베타 테스터로 등록 후 이용가능하고 apk 를 직접 다운받아서도 이용이 가능합니다. ( a..
2019 전역 후 보낸 한 학기 인트로 여유롭게 보낸 시기도 있었고 시간이 정신 없이 흘러갔던 시기도 있었는데데, 어느 덧 전역 한 지도 반 년이 지나 한 학기가 끝나고 방학도 어느 정도 지났다. 가끔 개발자들이 반기마다 회고록을 쓰는 걸 보긴 했는데, 이건 개발자의 회고록이라기 보단 그냥 내 일기 같은 느낌으로 써본다. ㅎㅎ 왜 닉네임이 우미인가 사실 왜 닉네임으로 우미를 쓰는 지는 아무한테도 말 한 적이 없다. 조금 오글거려서..? 별로 할 닉네임이 없어 전역 전에 근무서면서 고민하던 중, 원래 둥글둥글한 발음의 'ㅇ'을 좋아했었는데, 내가 우연히 코딩을 접했던 것, 그 우연으로 내 인생의 방향이 달라지기 시작했던 것을 의미로 하여 우연의 미학으로 이름을 붙인 것이다. 듣는 사람에 따라 좀 오글거릴 수도 있는데 뭐 그냥 그렇다. 그..
프로그래밍 및 개발 보유 기술 목록 및 기술별 리뷰 ** 주의 ** 기본적으로 제가 추천하는 기술, 비추천하는 기술들이 있긴한데, 어느 기술이든 배우면 나쁜 건 없을 것 같아요. 근데 솔직히 귀찮고 시간도 없을 수 있잖아요.아주 주관적으로 적어봤습니다.저도 아직 잘 모르는 학생 단계이니 피드백은 환영입니다. 대략적으로 접한 순서C -> JAVA -> C++ -> JavaScript -> HTML5/CSS3 -> Node.js -> Linux- >Bootstrap -> ● javascript : nodejs 와 함께 가장 많이 공부한 분야였던 것 같음js 자체를 처음엔 클로져나 함수형 및 객체지향, 빠른 버전 변화로 인해 조금 혼란스러웠는데, 쓰다보니 개인적으로는 가장 편리한 언어 같았다. ( 내가 아직 python을 깊게 공부하지 않아서 그런 걸 수도 있..